죽은 공무원의 친형이 북한의 사과를 받아들일 수 있었던 이유

우리 국민이 죽든 말든 남북관계는 지속되어야 한다는 청와대.   평화적으로 접근하자는 외교부장관.   사과만 해준다면 남북관계가  오히려 더 좋아질 수 있다는 민주당 5선 국회의원. 희소식이라는 유시민. 가족에겐 유감이지만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. 정말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들이다. 니가족충들이 등판할만도 하다. “니 가족이 북한한테 저렇게 당했어도 용서할 거냐?” “닌 가족이 북한한테 저렇게 당했어도 … 죽은 공무원의 친형이 북한의 사과를 받아들일 수 있었던 이유 계속 읽기